검색 SEARCH

이벤트

  • 제현주,『일하는 마음』
    (개정판)
  • 16,800원
    • 저자
    • 제현주
    • 출판사
    • 어크로스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량증가 수량감소 16800 (  )
TOTAL : 0 (0 items)

종류 : 교양 인문학
쪽수 : 268p
크기 : 140*210mm
출간일 : 2024.04.15

화장품 상품 이미지-S1L3
누구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직업이 바뀔 수도 있는 시대
그럼에도 일하는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출간 5년 후의 ‘일하는 마음’을 담아 리마인드 에디션으로 돌아온 《일하는 마음》!

하루아침에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고 직업이 바뀔 수도 있는 시대. 언제든 내 자리가 달라질 수 있는 나날들. 하지만 그럼에도 일하는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나갈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하는 마음》은 이런 이들에게 자신을 잃지 않고 일하는 방법을 일깨우며 출간 이후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다. 일을 둘러싼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오늘, 출간으로부터 꽤 시간이 흘렀지만 《일하는 마음》에서 저자가 던진 화두는 여전히 유효하다. 5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온 이유다.
어떻게 해야 일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까? 누구의 승인도 필요 없는, 뿌듯한 성취의 감각은 어떻게 찾아오는가? 내 앞에 놓인 과제가 두렵고 막막할 때, 무엇이 나를 일과 대면하게 만드는가? 그리고 서로 힘을 주고받을 만한 동료들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일을 사랑하는, 혹은 사랑하고픈 사람이거나 일을 유능하게 해내고 싶지만 남을 상처 주고 싶진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만한 문장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네, 저는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건 더 큰 성공을 바라는 마음과는 좀 다른데, 두려운 상황이 점점 줄어들고, 어떤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편안하게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회사가, 상사가 정해주는 유능함이 아닌 자신만의 유능함을 찾을 수 있다면, 남들이 칭찬할 만한 성과가 아니라 자신 자신부터 만족시킬 수 있는 성과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일하는 모습은 지금과는 무척 달라졌을 것이다. 지금과는 다른, 그래서 남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일하는 마음을 돌아보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다.
이번 개정판에는 《일하는 마음》이 출간된 이후 느꼈던 일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장이 추가되면서 내용도 더욱 풍성해졌다. 지난 5년을 회고하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글이 덧붙여졌기에 ‘리마인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새롭게 이 책을 알게 된 독자에게도, 5년 전에 이 책을 접했던 독자에게도 개정판 《일하는 마음》은 전에 느껴보지 못한 위로와 깨달음을 선물할 것이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더 잘하고 싶은
우리의 일하는 마음에 관하여

출근할 때부터 퇴근만을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더 잘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 노력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 급여, 배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사까지 몇 가지 걸림돌들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흠집을 낼 뿐. 이 책은 그런 힘든 현실을 외면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더 잘 해내고 싶은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회사나 선배로부터의 수직적 배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늘 자기 의심과 불안에 시달린다. 자신의 성장이나 성취를 가늠하고 감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분투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일과 나의 거리를 설정하는 법부터 책임의 용량을 늘려가는 방법까지, 자신에게 유용했던 발견과 생각들을 함께 나눈다. ‘성장’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읽다 보면 ‘나는 잘하고 있을까,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는 걸까’ 같은 막연한 불안의 자리에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는 단단한 결심이 자리 잡는다.

“성장은 과정을 경유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결과이고, 잘 수행된 과정은 세상이 성공이라고 정의하는 결과를 담보하지는 못해도 성장만은 가져다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수행의 과정에 지적으로 집중하며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식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 사람은, 자신이 무엇에서 나아졌는지 발견하게 된다. 그걸 발견한 사람은 거기에 ‘성장’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 1장: 다시, 일을 보다, 〈배우는 법을 배우기〉 중에서

계획보다 ‘야심’, 전문성이 아닌 ‘탁월성’
유능함의 새로운 이름들

한 번의 자격 획득으로 고정된 자리를 부여받고, 경력에 따라 전문성을 인정받는 길이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커리어가 유동하는 시대다. 이제는 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경로가 필요하다. 직장인, 작가, 번역자, 기획자, 독립컨설턴트 등 다양한 업으로의 전환을 경험한 저자는 우리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유능함을 이야기한다. 크고 작은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우연히’ 다음 단계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에 자신을 열어두는 것,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찾아가는 것, 전통적인 이름으로 담을 수 없는 파편적 경험들을 가로지르는 ‘이름’을 붙이고 말하는 것 등이다. 저자는 이러한 유능함에 ‘탁월성’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전문성보다 탁월성이 일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같은 일을 해도 그 일의 경험을 통해 써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얼핏 보아 파편적이고 불연속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일관되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는 사람은 자기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 기준에 맞춰 자기 일의 경험을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만들어내는 탁월성은 전문성으로 치환되지 않더라도 굳건한 디딤돌이 되어준다.” - 4장: 아주 개인적인 동기부여, 〈전문성이 아닌 탁월성〉 중에서

일하는 마음, 특히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에는 늘 두려움이 따라붙는다. ‘이게 과연 되는 일일까, 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은 마음에 위축되는 순간도 찾아온다. 이런 순간을 넘어서게 만드는 시원하고 명쾌한 답 같은 것은 없겠지만, 저자는 ‘일단’ 시작하고, 목표와 야심을 더 많이 말하자고 제안한다. 망설임을 무릅쓰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용기를 낸 만큼 더 멀리까지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함께 할 동료를, 내게 필요한 지지를 발견할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그러니 두려움을 안은 채로라도, 첫 한 걸음을 떼는 것은 절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 PAYMENT INFO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DELIVERY INFO
    • 배송 방법 : 고객직접선택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고객직접선택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사적인서점은 스태프 두 명이 꾸려가는 작은 책방입니다.
      온라인 서점의 총알 배송에 비하면 배송이 다소 느릴 수 있습니다.
      대신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포장해 보낼게요.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도선료 및 항공료)가 부과됩니다.

  •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 주소
      - [10881]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80-38 지층 사적인서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반품 시 먼저 판매자와 연락하셔서 반품사유, 택배사, 배송비, 반품지 주소 등을 협의하신 후 반품상품을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매자 단순 변심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단,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소비자 반송배송비 부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둘 중 하나 경과 시 반품/교환 불가합니다. (판매자 반송배송비 부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도서의 경우 포장 개봉 시)
      -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REVIEW

WRITE LIST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WRITE LIST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