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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
  • 18,000원
    • 저자
    • 황의정
    • 출판사
    • 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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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에세이
쪽수 : 276p
크기 : 120*190mm
출간일 : 2022.11.11

본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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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는 책이 있습니다 🍃 책을 펼치는 순간 풀 냄새를 머금은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읽는 동안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책들. 마쓰이에 마사시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마스다 미리의 <주말엔 숲으로>, 김성라 작가의 <고사리 가방>이 그런 책들이지요.

저만의 쉼표책 리스트에 새로운 책 한 권이 추가되었습니다. 제주에서 개 네 마리,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황의정 작가의 그림 에세이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입니다. 

• 제주에 와서 우리는 어떤 임무라도 받은 사람들처럼 개들의 뒤꽁무니를 따라 매일 열심히 산책을 다녔습니다. 하얀 종이처럼 넓고 투명한 섬의 동쪽 끝에서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다음 생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걷고 또 걸었고, 계절이 변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개와 함께하는 시간의 한가운데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5쪽)

서로의 몸에 기대어 수영했던 제주의 바다, 함께 걸었던 숲길과 오름.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에는 제주에서 털옷 입은 다섯 식구와 함께 보낸 10년이, 깊고 푸른 바다를 닮은 인디고 블루색의 손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재킷을 펼치면 책의 주 무대가 되는 제주 중산간 마을 집의 전경이 파노라마로 이어지고, 사철 노출 제본으로 제작되어 아름다운 그림들을 물림 없이 감상할 수 있지요. 

개와 고양이와 함께하는 나날,
계절마다 빈틈없이 빼곡하게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액자처럼 간직하고 싶은 당신에게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를 처방해 드립니다 :)



🧶 한 사람을 위한 비대면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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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계시는 황의정 작가님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사인회입니다. 사적인서점 온오프라인숍에서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 구매 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옵션창에 사인 받을 이름과 함께 황의정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한 사람만을 위한 사적인 인사가 담긴 황의정 작가의 친필 사인본을 보내 드립니다 ✍🏻


🧶 당신의 두식이를 그려 드립니다 (선착순 1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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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반려묘 사진을 보내 주시면 황의정 작가가 사진을 바탕으로 엽서에 반려동물 그림을 그려 드립니다. 이벤트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온라인숍에서 도서 구매 시, 옵션에서 '당신의 두식이를 그려 드립니다'를 선택해 주세요. 선착순 10분 한정으로, 결제가 완료되면 개별 연락 드립니다.

🧶 신청 및 배송 안내
- 11/19(토) 구매 건까지 비대면 사인회 신청이 가능합니다. 
- 11/25(금) 배송 예정입니다.
- 배송 메시지에 이름을 남기지 않을 경우, 이름이 없는 친필 사인본으로 배송됩니다.


🧶 사은품: 마스킹 테이프 + 엽서 2종 세트 (본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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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서점에서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 구매 시, 황의정 작가가 제주의 송당에서 만난 이웃과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마스킹 테이프(1.5mm x 10m)와 엽서 2종(책그림 엽서 1종+고양이 사진 엽서 1종, 랜덤 증정)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소진 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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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몸에 기대어 수영했던 제주의 바다,
함께 걸었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숲길과 오름,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자연을 만끽하며
개 네 마리,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여기, 15살 래브라도리트리버 ‘이두식’ 옹이 있습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지내다 인간 가족을 따라 제주로 내려가 정착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흔히 맹인 안내견으로 알려진 래브라도리트리버는 큰 덩치를 자랑하는데요, 두식이는 리트리버의 평균 체고보다는 더 크고 평균 몸무게보다는 덜 나가는 건강하고 날렵한 노견입니다. 여기에 참외 한 봉지와 맞바꾼 귀가 큰 하얀 강아지, ‘다정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도 필사의 생존력으로 살아난, 제주도 토종개 ‘덕천이’. 유기견 보호소에 잡혀갔다 돌아온, 똑똑하고 사랑 많은 ‘슬기’. 새끼 다섯을 데리고 문턱을 넘어 집으로 들어온 고양이, ‘미요’. 이렇게 개 네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가 황의정, 이수영 인간 두 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은 대한민국. 개나 고양이가 살고 있는 세대는 이제 한 집 건너 한 집 이야기가 되었지만, 이렇게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집은 조금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열면 제주에 내려가 부부가 직접 지은 집에서 일어나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이 청명한 인디고 블루의 손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고요한 듯 보이지만 실은 우당탕탕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의 풍경들입니다. 아니, 실은 털 잘 날 없다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하겠지만요.
이 책을 쓴, 두식이 엄마 황의정은 서울 상수동 빈티지 숍 ‘엣코너’의 주인장이었다가 지금은 제주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파앤이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앤이스트’는 제주의 중산간 작은 마을 송당에 위치한 소품 및 가구 가게로, 제주의 많은 상업용 가정용 고객을 유치하고 있음은 물론 제주 여행을 가면 꼭 들러야 할 필수 관광 코스로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지구의 동쪽, 제주의 동쪽
두식이, 다정이, 덕천이, 슬기, 그리고 미요까지
개와 고양이가 인간에게 전하는 의심 없는 사랑
 
이 책은 총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 <지구의 동쪽, 제주의 동쪽>은 10년 전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로 오게 된 계기와 직접 집을 짓는 과정, 눈부시게 아름다운 제주이지만 삶의 터전으로서는 낯선 마을과 적응해나가는 고군분투가 들어 있습니다. 평소 어디에 살든 늘 집을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부부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든 지붕 아래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집은 제주 전통 가옥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낡은 슬레이트와 서까래를 걷어내고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마감하여 재탄생했는데요. 2014년에 출간된 작가의 전작 『여행하듯 랄랄라』가 제주에 막 내려와 터전을 마련하기까지를 담고 있다면, 이번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에서는 그즈음부터 새롭게 펼쳐진 인생 제2막을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가는 곳마다 온통 푸르른 초지와 바다가 펼쳐지는 제주에서 텃밭을 가꾸고, 오름과 마을길을 산책하고, 바다에 몸을 던져 수영을 하며 흠뻑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이 주로 도시에서만 생활하는 우리들에게는 꽤 신선합니다. 부부와 강아지들이 낡은 트럭에 몸을 싣고 털털털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풍경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기도 하고요.

 
개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난관은
털도 매일 반복해야 하는 산책도 아니다
인간과 개의 생물학적 시속이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두 번째 파트 <개와 함께하는 시간>에서는 본격적으로 두식이, 다정이, 덕천이, 슬기, 그리고 미요와 함께하는 일거수일투족이 그려집니다. 털옷을 입었지만 반쯤은 인간과 다름없는 동물 가족들 틈바구니에서 인간의 하루는 매일이 바쁩니다. 다섯 아이들의 끼니를 챙기고, 똥오줌을 치우고, 함께 산책을 다녀오고, 온통 털이 날리는 집도 청소해야 하죠. 바베시아에 걸려 빈혈 수치가 무섭게 떨어져 대학병원까지 데리고 가거나, 악성종양의 일종인 혈관육종 진단을 받아 지극 정성으로 야채수프를 끓여 먹이는 일도 있었고요. 이 아이들의 엄마 황의정은 동물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보살피며 부지런한 사랑을 매일 더 크게 키워갑니다. 털 달린 동물들만이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체온을 나누는 모습이 더없이 뭉클하고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다섯 아이들 외에도 동네를 떠도는 똥개와 길고양이도 살뜰히 챙기며 커다란 애정을 쏟습니다. 길에서 지내는 평범한 아이들마다 개별의 특징을 포착해 한 마리 한 마리 이름을 지어 불러주고, 먹을 것을 챙겨 배를 곯지 않도록 하고, 직접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받게 해준다거나, 유기견 보호소로 잡혀간 강아지를 구조해 오는 등, 보통의 인류애 아니 견(犬)류애 혹은 묘(猫)류애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넓고 깊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길에 방치된 아이들의 목을 옥죄는 노끈 대신 튼튼한 애견용 목줄을 사다 걸어주고, 정처없이 방황하는 아이들의 임시보호를 자처했다가 좋은 가족이 될 입양처를 찾아 입양키트까지 꾸려 보내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동네 강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가장 먼저 전화하게 되고, 과연 부동산 사장님에게 ‘동네 개를 많이 아는 사람’으로 불릴 만도 하네요.

 
공장 생산의 전형적인 물건을 지양하며  
사람의 손끝을 거쳐 시간과 마음을 담아 만드는,
제주 여행 필수 스팟 ‘파앤이스트’가 전하는 가치

세 번째 파트 <다시 부는 작은 바람>에서는 제주의 명소가 된 ‘파앤이스트’의 시작과 현재를 통해 작가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철학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우직하게 한다는 스스로의 다짐에 충실하고,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일을 즐겁게 도모해 나가는 과정은 단단하면서도 유쾌합니다. 여기에 하늘길이 막혀버린 일본과 인도 등 출장과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 처음 시도해본 밤낚시의 즐거움에 빠져 고기를 줄줄이 낚아 올리던 제주 바다, 생명력 강한 잡초를 뽑다 뽑다 겨울을 맞이하던 날들,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소회까지 담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매일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현대사회에서 느리고 투박하지만 손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방식이 품고 있는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자 하는 노력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손수 가게를 꾸려가면서 몸에 익히는 접객의 태도 등을 통해 작지만 알찬 브랜드 ‘파앤이스트’의 경영 철학까지도 엿볼 수 있고요. 언제나 스스로 근사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일생의 인연이 될 손님들을 기다리는 곳, 그곳에서 황의정 작가의 젊은 시절이 하루하루 쌓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쌓아 올린 언덕에 누워 양떼구름을 올려다보는 상상이라니,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파앤이스트’가 위치한 송당마을 주변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유난히 많고, 비자림이나 스누피 가든과 같은 알려진 관광지도 있으니, 제주에 방문할 예정이 있다면 이곳에 들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두식이와 아이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똥꼬 발랄하게 걸었을 산책길마다 봄꽃의 아름다움과 가을 억새의 장관이 펼쳐진다고 하니까요.


인디고 블루 손그림으로 재현한 제주의 오름과 바다,
사랑스러운 개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
사철노출제본으로 한 땀 한 땀 꿰어진 아름다운 만듦새

이 책은 실로 꿰매어 제본하는 사철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철 방식으로 만든 책은 내구성이 뛰어나며, 책장이 잘 펼쳐집니다. 제주의 풍경은 물론 개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들을 가운데 물림 없이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그림은 모두 작가가 직접 그린 것으로 수년에 걸친 제주 생활 틈틈이 포착한 장면들을 인디고 블루 컬러로 구현했습니다. 제주의 깊고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면서도 실제 작가가 작업한 잉크의 색을 진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종이묶음을 실로 꿰매 합친 뒤 책등에 표지를 붙이지 않고 마무리해 제본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것도 이 책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더불어 책을 꿰맨 푸른색 실도 고스란히 노출되어 훌륭한 디자인 요소가 됩니다. 책등에 제목이 인쇄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 책장에 꽂았을 때도 금세 찾을 수 있도록 재킷을 한 번 더 덧씌웠습니다. 재킷을 펼치면 책의 주 무대가 되는 제주 중산간 마을 소담한 집의 전경이 파노라마로 이어집니다. 책의 만듦새도 요모조모 감상하는 공감각적 독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제작했습니다. 이 무해하고 유쾌한 제주의 평온한 풍경이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오늘도 이곳에서는 표지의 그림과 크게 다를 것 없이 멍멍 야옹야옹 작은 소란이 벌어지고 있겠죠. 두식이는 배를 땅에 대고 앉아 포플러 나뭇잎처럼 접힌 두 귀를 펄렁이며 헤실헤실 웃고 있을 거고요, 다정이는 커다란 귀를 쫑긋 세우고 언제 담장을 넘어 동네 마실을 나갈까 궁리하고 있을 거예요. 덕천이와 슬기는 단짝처럼 함께 다니며 주변을 둘러보곤 작은 소리에도 경계 태세를 발동하겠죠. 이 상황을 마치 구경이라도 하듯 미요는 따뜻한 집 안에 웅크리고 앉아 모두를 지켜보고 있을 테고요.
이제 저녁 시간이네요. 엄마가 돌아와 모두에게 밥을 챙겨주고 나면 제주의 집에도 어둠이 내려앉을 겁니다. 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감입니다. 각자 원하는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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