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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성 편향
  • 21,000원
    • 저자
    • 존 티어니,로이 F. 바우마이스터(지은이)
      정태연,신기원(옮긴이)
    • 출판사
    •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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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인문/심리
쪽수 : 392p
크기 : 148*217mm
출간일 : 2020.12.28




누구나 부정성의 힘을 잘 이해하면 최선을 이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잔혹한 범죄, 정치적 갈등, 테러와 비극에 대한 뉴스를 보며 세계의 미래를 걱정한다. 그러면서 왜 부정적인 뉴스가 끊이지 않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긍정적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부정성 편향》의 저자 존 티어니와 로이 F. 바우마이스터는 우리의 뇌가 생존을 위해 부정성에 초점을 맞추도록 진화했으며, 이로 인해 세계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만은 않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부정성 편향(학문 연구에서는 ‘부정성의 힘’, ‘부정성 지배’, ‘부정성 효과’라고도 일컫는다)을 이해하면 가정과 직장 등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뿐더러 타인의 불안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부정성 장사꾼’들에게 속지 않고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 전망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실생활의 부정성 편향과 이를 극복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자세히 제시한다. 왜 칭찬 세례를 받고도 비판 한마디가 그렇게 쓴지, 가족이나 친구에게 한 번 실수했을 뿐인데 되돌리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나쁜 팀원이 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지 《부정성 편향》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미국의 정치과학자 모리스 피오리나는 ‘거짓 양극화’ 현상을 지적한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들 대부분은 스스로 중도라고 인식하지만, 일부 정치인과 학자들이 정치적 스펙트럼의 양 끝에 위치하고는 나머지 국민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서로 상대 정당의 지지자들이 위험할 정도로 극단화했다고 생각하며 적대감을 느낀다는 것이다(10장 참조).
혐오가 소셜 미디어를 타고 전 세계로 공유되는 시대, 끊임없이 이어지는 우울한 뉴스에 잠식되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길 권한다. 문학, 음악,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친 사례와 재치 있는 문장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부정성 편향의 강력함과 그 이유 

‘부정성 편향’은 부정적인 사건이나 정서가 긍정적인 것보다 우리에게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경향성이다. 저자들은 뇌 발달 연구를 근거로 부정성 효과는 진화하면서 우리의 본능에 아로새겨진 것이라고 주장한다(3장 참조).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의 뇌는 진화 과정에 따라 점점 커졌다. 마치 원시 뇌가 옷을 한 겹 한 겹 껴입듯이 진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의 생존과 안녕을 위협하는 자극에 대한 뇌의 경고 체계는 가장 오래된 기저핵, 변연계, 가장 최근에 발달한 전전두엽 피질 순서로 발달했다.
기저핵과 변연계는 부정적 신호에 매우 민감하다. 실험 참가자들은 행복한 얼굴보다 슬프거나 화난 얼굴에, 사람에 대한 좋은 정보보다 나쁜 정보에, 긍정적 단어보다 부정적 단어에 자동적으로 주의를 기울였다(3장 참조). 일단 위협을 감지하면 심박, 소화, 땀과 소변의 분비를 통제하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서 위협에 맞서 싸우거나 도망치게 하는 ‘투쟁-도피 반응’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전전두엽 피질은 어떤 역할을 할까? 논리적 사고, 추론, 통제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피질에서 우리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하면 기저핵과 변연계가 빠르게 작동한다. 옛 조상이 산길을 가다 호랑이를 만났을 때 일어났음 직한 투쟁-도피 반응이, 우리가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두려움을 느낄 때도 똑같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과잉 반응은 인류의 생존에 유리했을 것이다. 위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작은 위협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설명을 자유낙하로 음속을 돌파한 최초의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공황으로 겪은 어려움, 이를 인지행동치료(CBT)를 통해 극복하고 도전에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3장 참조).

4의 법칙: 나쁜 것 하나에는 좋은 것 넷이 필요하다 

부정성 효과의 강력함은 ‘4의 법칙’으로 나타난다. 4의 법칙은 ‘나쁜 것 하나를 극복하려면 좋은 것 네 개가 필요하다’는 지침이다. 이 지침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서적 안녕감을 매일 평가한 연구에서 비롯되었다(1장 참조). 실험 참가자들은 보통 나쁜 날 하루에 좋은 날 사흘을 경험했다. 이는 기분 좋게 지내려면 나쁜 날 하루에 적어도 좋은 날 나흘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4의 법칙은 삶의 여러 측면에 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상심리학자들은 내담자가 우울감으로 고통받지 않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정적 감정 한 번에 긍정적 감정 네 번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한다. 또 사업을 계속하려면 온라인 후기 비율을 부정적인 것 하나에 긍정적인 것 세 개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한다(1장 참조).
저자들은 한 미식축구 팀의 사례를 소개하며, 부정성 효과를 극복하려면 직관보다 합리적 근거를 토대로 판단하기를 제안한다. 스포츠 감독들은 이전 경기 데이터보다는 부정적 결과를 피하고자 직감에 의존함으로써 팀과 자신에게 모두 손해가 되는 결정을 할 수 있다. 사례의 미식축구 감독은 부정성 편향에 휘둘리지 않고 합리적 분석을 토대로 규칙을 정해 따른 결과 큰 승리를 거뒀다(1장 참조).

일상생활에서 4의 법칙 활용하기 

인간관계에서 부정성 효과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보다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연인 및 부부 관계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좋은 행동(예: 이벤트, 선물)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예: 의심, 통제)을 삼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2장 참조). 이는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자들은 최고의 부모가 되려고 무리하기보다는 화내거나 가혹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자녀의 인지‧정서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직장에서는 분위기를 흐리는 ‘썩은 사과’를 골라내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례하고 가혹한 상사나 무임승차하는 동료가 있으면 팀의 사기는 추락하고, 이러한 ‘썩은 사과’의 파괴력은 성실한 팀원의 긍정적 영향력보다 네 배가량 높다. 면접으로 썩은 사과를 가려내는 비결은 없지만, 주의 깊은 감별로 썩은 사과로 판명나면 그가 조직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기 전에 적당한 자리로 옮기거나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해고해야 한다는 것이다(6장 참조).
사업이나 상품에 대한 온라인 악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악플의 파급력은 다른 부정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강력하다. 한번 악플이 달리면 사람들은 그 밑에 분별력이 없어 보이는 긍정적 후기를 남기길 꺼린다. 저자들은 온라인에서 최고 평점을 유지하는 한 부티크 호텔의 사례를 들어 일단 잠재적 불만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 그럼에도 악플이 달린다면 이를 신속하고 진지하게 수용하고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는 대처를 최대한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한다(7장 참조).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것을 넘어,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나쁜 것의 강력한 힘을 역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당한 처벌은 어설픈 칭찬이나 보상보다 발전에 대한 동기를 훨씬 강력하게 촉진한다. 저자들은 뉴욕의 공립학교와 프리토레이 감자칩 회사에서 보상해야 할 행동에 보상을, 처벌해야 할 행동에 처벌을 함으로써 학생과 직원들의 수행을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자존감은 무조건적이 아닌 합당한 보상에 의해 향상된다는 점을 지적한다(5장 참조).
조언이나 비판을 하고 싶다면, 나중에 훨씬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족·친구·부하 직원의 발전을 위해 솔직하게 비판하는 것은 효과가 크지만, 비판의 위협 역시 상당해서 우리 뇌는 비판 이전의 칭찬을 기억하지 못한다(4장 참조). 따라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비판하더라도 그의 상황을 공감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점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저부정성 다이어트 

부정성 효과가 그렇게 강력하다면,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정성이 긍정성보다 훨씬 강력하다 해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긍정성이라고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사실 사람들은 외상 후 성장(Post Traumatic Growth, PTG)을 훨씬 많이 경험한다. 우리에게는 좋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의식적으로 돌아보며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8장 참조). 
전반적인 생활 조건이 과거에 비해 크게 진보했음에도 우리는 기후 변화·핵무기의 위험을 막연하게 과대평가하며 세계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일부 정치인과 선동가를 비롯해 언론인·정책가, 학계·두뇌 집단·기업·비영리 단체 등 끝없이 늘어나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불안을 부추기고, 이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고자 한다. 그 결과 우리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된다. 저자들은 세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선전하며 사람들의 두려움을 자극해 진짜 사회적 위기를 만드는 현상을 ‘위기의 위기’로 명명한다.
‘위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부정성 다이어트’다. 그러니까 정크 푸드를 줄이듯 나쁜 뉴스의 섭취를 의식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이를테면 선동가들이 근거 없는 주장을 시작하면 채널을 바꾸고, 부정적인 포스팅만 하는 사람의 소셜 미디어는 팔로우를 취소하는 것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쁜 뉴스를 섭취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지만, 이를 따르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들은 역사에서 ‘위기의 위기’는 항상 있었지만 우리는 이를 극복할 수 있으며, 디지털 시대가 우리에게 부정적 영향보다 훨씬 많은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 대한 옮긴이의 소개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4의 법칙’을 소개한다. 4의 법칙은 이전의 여러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하나의 부정적인 것을 극복하기 위해 네 가지 긍정적인 것이 필요하다는 지침이다.
2장에서는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4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부부·이웃·부모 자녀 관계 모두에 상대를 위해 한 좋은 일보다는 상대가 싫어하는 나쁜 일을 한 것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고 최악을 가정하는 우리 자신의 부정성 편향에 속지 않고, 상대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임을 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왜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것에 그토록 민감한지, 불안과 두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4장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건설적 비판을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왜 비판하는 사람이 칭찬하는 사람보다 더 똑똑해 보이는지, 왜 비판을 하고 난 다음에는 칭찬해도 소용이 없는지, 솔직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비판과 진심 어린 칭찬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알 수 있다.
5장에서는 왜 제대로 된 처벌이 어설픈 보상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살펴본다.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교육하고 조직에서 직원들을 잘 관리하려면 보상과 처벌, 그리고 처벌의 부정성 효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6장에서는 어느 조직에나 있는 ‘썩은 사과’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이기적이고 무례한 조직 구성원은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와 상관없이 조직의 분위기를 흐리고 사기를 떨어뜨린다. 이러한 썩은 사과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조직 내의 썩은 사과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아본다.
7장에서는 한 뉴욕 부티크 호텔의 성공 사례를 통해 경영자들이 온라인 ‘악플’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를 제시한다.
8장에서는 부정성 편향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설 주인공의 이름에서 따온 ‘폴리애나 원리’ 또는 ‘긍정성 효과’를 제안한다. 폴리애나는 매우 낙천적인 인물로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긍정적인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우리의 성향을 ‘폴리애나 원리’로 명명하게 되었다.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현실과 온라인 세계 모두에서 우리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 과거를 소중히 간직하며 가끔은 향수에 젖는 것을 자신에게 허락하되, 후회하지는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9장에서는 ‘위기의 위기’에 대해 다룬다. 데이터로 보면 인류의 삶은 분명 진보하고 있지만, 개인적 목적을 위해 부정적 뉴스를 쏟아내는 일부 언론인과 정치인으로 인해 우리는 인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저자들은 이러한 불길한 예언과 그 부정적 결과가 사회에 어떤 해악을 미치는지 여러 예시를 통해 보여주며(한 예로 GMO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식량 지원을 거부한 국가의 어린이들은 영양 부족의 위기에 처한다), 이러한 사회적 부정성 효과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마지막 10장에서는 나쁜 부정성 효과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부정성 다이어트’를 내놓는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크 푸드를 멀리하듯이, 우리는 현실을 왜곡하는 부정적 기사, 혹은 그런 기사만 퍼 나르는 분노에 찬 사람의 소셜 미디어 계정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부정성 효과는 분명 강력하고 현재의 상황에는 우려스러운 점이 있지만, 저자들은 디지털 시대의 정보의 바다에서 우리는 ‘나쁜 것 하나에 네 개보다 훨씬 많은 좋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결국은 긍정성이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희망적인 예측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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