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묵묵 시작하기 전에는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매일매일 내가 할 수 있을까.. 못하면 돈보다 자괴감이 더 클것같은데..
몇달 고민 끝에 신청했는데 과거의 나를 칭찬하고 싶어요!
물론 빠진날도 있었고 너무 자고 싶은데 억지로 한날도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했고
덕분에 매일 읽고 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좀 과하지만 이 경험으로 다른것도 해볼수 있을거 같다는 용기도 생겼어요!!!
곰곰묵묵 끝나도 매일 혼자서 실천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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