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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와 나의 야자 시간
  • 13,000원
    • 저자
    • 김달님,조우리,전성배,최지혜,서윤후,장한라,장도수,황혜지
    • 출판사
    • 책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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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에세이
쪽수 : 216p
크기 : 135*195mm
출간일 : 2022.11.15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3
“나는 아름답게 기억한다.
어두움 중에 가장 어둡지 않은 색으로 드리워 있는 그 저녁의 하늘을.”

소란스러운 고독의 밤을 건너 지금 이곳에서 다시 마주한,
애틋하게 빛나는 여덟 가지 밤의 풍경들!

밤은 우리를 자라게 하고, 멈추게도 만드는 그야말로 마법 같은 시간이다. 짧고도 길고, 무한하고도 유한한 밤의 시간은 그 끝에 새로운 시작이 다가오듯 우리의 일상, 궁극의 삶을 명료히 비춘다. 한없이 짙고도 투명한 어둠의 테두리를 한 겹씩 떼어 내다 보면 무엇이 보일까. 누구에게는 ‘처음’이라 부를 설레는 마음이, 누구에게는 ‘그리움’이라 부를 떠나간 이들이, 누구에게는 ‘일탈’ 혹은 ‘안도’라 부를 위안의 증표가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어떠한 것이든, 우리 각자가 밤의 시간을 건너 마주하는 풍경은 자기만의 반짝임을 품고 고유하게 빛나기에 충분하다.

『너와 나의 야자 시간』은 그 고유한 밤의 풍경들을 차곡이 담아낸 앤솔러지 에세이다. 에세이스트 김달님, 청소년소설 작가 조우리, 농산물 MD 전성배, 국어교사 최지혜, 시인 서윤후, 번역가 장한라, 라디오PD 장도수, 공간기획자 황혜지, 여덟 명의 작가가 청소년 시절 ‘야자(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밤의 어둠보다 더 어둡기도 했고 한낮의 햇볕보다 더 반짝이기도 했던 그 오랜 밤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각각의 이야기에 담은 그림 작가 임나운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저녁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는 어둠의 온도를 다채로운 색채로 포근하고도 멋스럽게 풀어낸다. 어둠이 짙어져 가는 계절에 만나게 될 아주 특별한 밤의 이야기를, 지금 이곳의 독자 여러분에게 다정히 건넨다.

⁃ 출판사 리뷰

영어덜트 서사의 새로운 프리즘, ‘위 아 영’ 시리즈 03
“나를 선명하게 감각하는 시간은 밤이 되어서야 시작되었다.”

에세이, 그림 만화 등의 장르를 통해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모아 가는 ‘위 아 영We are young’ 시리즈 세 번째 책 『너와 나의 야자 시간』이 출간되었다. 2021년 12월에 펴낸 시리즈 첫 책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가 학창 시절 ‘겨울 방학’ 이야기들을, 2022년 5월에 펴낸 시리즈 두 번째 책 『우리 지금, 썸머』가 ‘여름 방학’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 데 이어 이번 책은 서로 다른 여덟 명의 작가가 야간 자율 학습 시간, 즉 ‘야자 시간’에 있었던 일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너와 나의 야자 시간』은 한없이 짙고도 투명한 어둠의 테두리를 한 겹씩 떼어 내며 조금씩 반짝임에 가까워지는 아름답고 특별한 에세이 여덟 편을 담았다.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세 권의 에세이를 펴내며 독자들의 든든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에세이스트 김달님,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오, 사랑』 『꿈에서 만나』 등 펴내는 작품마다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하는 청소년소설 작가 조우리, 『계절을 팔고 있습니다』 에세이를 펴내고 에세이 연재 구독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일과 삶의 묵직한 균형감을 성실히 유지하는 농산물 MD 전성배, 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정한 일상을 게을리하지 않는 『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범』의 저자이자 국어교사 최지혜, 시를 쓰고 책을 만들고 에세이를 쓰며 ‘글과 책 사이의 일상’을 촘촘히 그리고 탁월히 채워 나가는 『그만두고 싶은 것들의 목록』저자이자 시인 서윤후,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등 유의미한 원서를 발견하고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가의 삶을 살아가는 장한라, 어렸을 적 듣던 라디오의 낭만을 잊지 못하고 라디오PD가 되었지만 낭만 대신 고달픈 밥벌이에 지쳐 팟캐스트 〈빅 리틀 라이프〉를 제작한 라디오PD 장도수, 0.5평의 독서실 책상에서 대부분의 밤을 보낸 10대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관심사를 따라 탐색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을 만드는 공간기획자 황혜지. 함께 집필에 참여한 여덟 명의 작가는 ‘야자 시간에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밤의 어둠보다 더 어둡기도 했고 한낮의 햇볕보다 더 반짝이기도 했던 그 오랜 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이곳에 포근히 털어놓는다.

여덟 명의 작가는 나이도, 세대도, 살아온 지역도 조금씩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학교 규칙과 입시 준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리를 지켜야 했던 ‘야자 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오직 나만의 것’인 마음만은 잃지 않았던 것. 이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매 순간 충분히 아파하고 충분히 즐거워하고 충분히 실패했다. 그 시간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취미와 취향을, 꿈과 미래를 조심스럽지만 단단히 키워 나갔고, 그러하기에 ‘다시 만난’ 지난날의 나를 향해 미소 짓는다. 내가 너라서, 네가 나라서, 나쁘지 않은 시절이었으니 오늘의 밤도 잘 통과해 가자고. 어둠이 짙어져 가는 계절에 만나게 될 아주 특별한 밤의 이야기를, 지금 이곳의 독자 여러분에게 다정히 건넨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우리가 주고받은 밤의 이야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아까보다 더 어두웠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더 밝기도 했다.”

첫 번째 에세이 「아임 폴 인 러브 어게인」의 김달님 작가는 ‘좋아하는 마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누군가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김달님 작가는 문득 들려온 어떤 이름으로부터 오래전 기억을 떠올린다. 좋아했던 사람의 이름. 지금은 목소리도,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열여덟 살의 ‘달님’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사람. 그 아이를 좋아했던 마음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야자 시간을 통해 하나둘 떠올리는 그 시절 기억, 기억의 틈새로 스며드는 소리들……. 비밀을 공유하며 소곤거리는 아이들의 목소리, 시끌시끌하게 쉴 틈 없이 떠들기도 했던 목소리.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는 목소리, 용기 내 ‘통화’ 버튼을 누른 뒤 휴대폰 컬러링으로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 전화기 너머로, 문자 너머로, 들려오는 듯한 두근거리는 그 밤의 마음들을 나눈다.

두 번째 에세이 「10년 후의 약속」의 조우리 작가는 “너무 흔한 서사지만 우리 가족은 IMF 당시 국가적 경제 비극을 정통으로 맞았다.”고 털어놓으며, 갑작스레 들이닥친 힘겨운 일상에 잠식당한 10대 시절의 장면들을 하나둘 펼쳐 본다. 그 어디에서도 마음 붙일 데 없던 그는 야자 시간을 “당연히 땡땡이치고” 바다를 보러 가기도 한다. 우울과 불안 사이를 헤매다 집에 도착한 어느 날, 동생이 데리고 온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 이후 그의 일상은 조금씩 바뀌게 된다. “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건 마냥 절망적인 게 아니라 때때로 예상치 못한 기쁨과 놀라움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 가면서. 이 이야기를 읽으며, 조우리 작가의 작품 세계의 근원을 마주한 듯한 느낌이 들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 번째 에세이 「그 밤의 소리」의 전성배 작가는 10대 시절 ‘먹고사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 지금으로부터 오래된 과거도 아니지만, 십여 년 전만 해도 “기술이 있으면 평생을 먹고산다.”는 말이 어른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오갔으니까. 지금도 물론 유효한 말이지만, 당시 그에게 ‘먹고산다는 것’은 이상이나 꿈보다 더욱 가까운 ‘현실’이었다.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그리기보다 '보통의 삶'을 영위하는 일상.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 같은 건 모른 척 접어 두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처럼 금속으로도 문학을 할 수 있어요. 그건 종이나 나무에 새겨지는 것처럼 쉽게 풍화되지도 않죠.”라고 말하는 귀금속 공예 특성화고 선배의 말을 듣고, 학교의 야간작업을 보러 간다. 그 걸음을 시작으로 새로운 방향의 길이 놓이게 되는데……! 그 밤, 10대의 전성배는 어떤 소리를 듣고 마음에 담았을까.

네 번째 에세이 「불꽃놀이」의 배경은 노량진 입시 학원이다. 최지혜 작가의 스무 살 시절은 고3과 다름없는 지루한 입시 생활의 연장이었다. 친구들은 지하철을 타고 대학에 갔지만 재수를 하던 그는 노량진에 있는 입시 학원으로 향했던 것. 서로의 이름을 모르지만 1등부터 100등까지의 이름이 현관 옆 게시판에 대자보로 붙어 있는 곳에서 서열과 등급에 둘러싸여 “익명의 나는 매일 조금씩 작아지고 있”던 시절을 보냈다. 학원 건물 옥상에 올라가면 하늘만은 탁 트여 있었기에, 그는 그곳에 자주 올라가곤 했다. 그러던 하루는 큰 키의 어떤 남자아이와 눈이 마주친다. 왜 계속 나를 쳐다볼까? 혹시 관심 있나? 혼자만의 상상이 커지는 가운데 연달아 사흘을 마주치기에 이르고, 그는 ‘작전’을 짜서 그 아이가 누구인지 찾아내기로 하k. 한여름 밤의 사랑스러운 해프닝이 무미건조한 일상에 건넨 달콤 쌉싸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다섯 번째 에세이 「계피색 꿈」의 서윤후 작가는 슬픔 없이 과거를 불러오기로 한다. “계피색으로 점철된 과거의 몇 점을 불러와 이야기로 부풀리는 동안 달콤하고 쌉싸름한 시간 속에 있었”기 때문이었기에. 과거의 내가 꾸었던 꿈일지도, 지금의 내가 다시 꾸게 될 꿈이거나 미래의 내가 덧칠해 버릴 꿈일지도 모르는 시간들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는 야간 자율 학습을 하며 마주했던 10대 시절의 ‘어둠들’을 떠올린다. 어둡지만 결코 어둡지만은 않았던 그 시간 속에서 그는 ‘시를 쓰는 마음’을 주고받았던 선생님을, ‘밤을 가로지르는 용기’를 냈던 여자 친구를, ‘함께 쓰고 함께 성장해 나간 시간’을 가꾸었던 친구를 다시 만난다. 그래서일까, 그의 밤은 계피색을 닮았고 한없이 짙게 펼쳐졌는지도.

만약 시간을 거꾸로 돌려 10대의 장한라가 여섯 번째 에세이 「스포일러」를 읽는다면 처음에 얼마나 놀랄지 상상해 보게 된다. 10대 시절에 꿈꾸고 바라던 모습과 전혀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30대의 장한라 작가가 그야말로 ‘반전’ 가득한 미래의 스포일러를 어린 시절 그에게 전해 주었으니 말이다. 10대의 그가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 생은 흘러가지 않았지만, 전혀 불행하지도 우울하지도 않다. 오히려 즐거움과 기쁨이 충만한 일상 이야기에 한가득 미소가 지어진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기대와 달랐던 프랑스 유학 생활, 학위 계획을 저버릴 수밖에 없었던 씁쓸한 현실을 뒤로하고, 당장의 성공보다 더 큰 성취와 즐거움을 맛보며 살아가는 재미를 그가 알았기 때문 아닐까. 이러한 스포일러라면, 누구라도 몇 번이고 반갑게 듣고 싶어질 것이다.
일곱 번째 에세이 「망가뜨리지 않고 사랑하는 법」의 장도수 작가는 스스로를 ‘불온한 파수꾼’이라 말한다. “나만의 고요”를 방해받고 싶지 않아 혼자만의 시간을 지키는 파수꾼이지만, “지키려는 동시에 모조리 망가뜨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거의 모든 일에 그래 왔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너무 소중해서 마음이 조마조마할 바에는 차라리 완전히 다 망가지고 부서져 버리는 편이 나을 것 같은 심정. 10대 시절의 그는 성적에 있어서도,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가족 관계에 있어서도 그랬다. 세상 모든 것은 이해관계가 전제되기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은 결코 납득되지 않았고,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만 했다. 그런 그에게 ‘조건 없는 호의’를 베푸는 이들이 있는 것이다. 못해도 되고, 실수해도 되고, 못나도 된다고. 형편없는 모습 그대로일지라도 ‘뭐, 그럴 수도 있다’라고 말해 주는 이들. 이 소중한 존재들 덕에 비로소 ‘망가뜨리지 않고 그냥 조건 없이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 장도수 작가의 애틋한 경험담이 사랑 가득 느껴진다.

마지막 여덟 번째 에세이 「너의 밤이 머무르는 곳」의 황혜지 작가는 0.5평의 독서실 책상에서 대부분의 밤을 보낸 10대 때의 기억으로 현재 청소년들이 마음껏 관심사를 따라 탐색해 볼 수 있는 제3의 공간을 만들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 감각하는 다른 낯선 ‘첫 경험들’을 만들며 살고 싶은 그가 10대 때 머물렀던 밤의 시공간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작가는 촘촘히 흘러가는 그 시절 시간표 속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밤의 시간을 역추적해 간다. “학교 주소에 ‘산 00번지’가 쓰여 있지 않은 학교가 없는 부산”의 청소년이었던 그는 학교 옥상을 특히 사랑했다. “들쏘 떼가 쫓기듯이 치열하게 뛰지 않고” 우아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저녁 급식 이후 ‘빵또아’를 먹으며 한숨을 돌리던 시간, 0.5평 남짓한 끄트머리 책상에서 공부보다 '취향의 탐색'을 만끽했던 시간, 야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목 500미터 남짓의 길에 핫바, 쫀드기, 떡볶이, 감자 핫도그 등 온갖 야식거리가 즐비했던 간식 시간, 가족 모두가 잠든 한밤중 나만의 냉장고 습격 시간 등 밤의 머무르는 시공간이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유쾌하고 맛깔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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